이훈재 감독-임근배 감독,'멋진 경기였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2.27 21: 13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생명은 KEB하나은행에 84-78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과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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