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난 이미 날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29 17: 34

29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김낙현에 페이드어웨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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