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아쉬운 작별 인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2.29 19: 01

29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가 열렸다. 전자랜드는 오리온을 78-65로 누르며 3연승했다.
경기 종료 후 오리온의 새 외국인 선수인 아드리안 유터의 영입으로 오리온을 떠나게 되는 하워드가 선수들과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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