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유산슬로 신인상까지 도전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29 19: 38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 MC는 전현무, 화사, 피오가 맡는다. 그리고 MBC '방송연예대상'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는 박나래와 유재석이 꼽힌다.
유재석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