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부부,'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액 받고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30 16: 27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MLB) 투수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입국장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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