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입단 류현진-배지현 부부,'룰루랄라 즐거운 귀국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2.30 16: 45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MLB) 투수 최고액 기록을 경신하며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함께 귀국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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