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튼-강아정,'최강의 리바운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2.30 20: 10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B스타즈 쏜튼과 강아정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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