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이윤미,'좁혀지는 격차, 참을 수 없는 기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2.30 20: 34

30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B스타즈 박주희, 이윤미가 좁혀지는 격차를 보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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