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가빈, '훈련 지켜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2.31 19: 51

3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외국인선수 가빈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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