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남겼다.
유노윤호는 1일 오후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0년 첫 해돋이를 감상하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유노윤호는 손가락으로 원을 만들어 떠오른 해를 손안에 가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와 관련 그는 "2020년 부푼 마음을 안고 해돋이를 보러간 나"라며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 잘될거에요!"라고 설명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유노윤호는 멤버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와 함께 웹예능 '아날로그 트립'을 선보이고 있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