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강이슬 속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02 19: 24

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1쿼터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가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을 속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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