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파울에 허무한 신한은행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02 20: 25

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테크니컬 파울을 허용한 인천 신한은행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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