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신한은행 잡고 공동3위 껑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02 20: 49

하나은행이 신한은행을 잡고 공동 3위로 도약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82-50 크게 이겼다. 이날 결과로 두 팀 모두 7승9패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공동 3위로 도약한 부천 KEB하나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