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대패에 스미스 부상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02 20: 53

하나은행이 신한은행을 잡고 공동 3위로 도약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82-50 크게 이겼다. 이날 결과로 두 팀 모두 7승9패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4쿼터 인천 신한은행 스미스가 발목 부상으로 얼음찜질을 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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