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를 사이에 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1.03 20: 43

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안산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OK저축은행 곽명우와 현대캐피탈 박준혁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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