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달인 여오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1.03 21: 30

OK저축은행이 3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4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5-18, 22-25, 25-21)로 승리했다.
3연패에 빠져있던 OK저축은행은 레오가 25득점으로 활약했고 송명근이 19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연패를 끊었다.
4세트 현대캐피탈 여오현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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