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샘 해밍턴-브루노-샘 오취리,'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1.07 11: 54

7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MBN의 신규 예능 '친한 예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방송인 로빈, 샘 해밍턴, 브루노, 샘 오취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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