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났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1.07 19: 34

7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문태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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