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뜨거운 응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1.07 20: 53

안양 KGC인삼공사는 7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서울 삼성을 73-67로 눌렀다.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은 KGC(11패)는 SK(19승 11패)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선두에 등극했다. 2연패를 당한 삼성(13승 18패)은 8위를 유지했다.
치어리더 김한나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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