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08 14: 58

8일 오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9일 중국을 상대로 C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 김학범 감독이 질문을 듣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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