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이규홍 LG스포츠 대표이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1.08 15: 5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선수단 신년 하례식이 열렸다.
LG스포츠 이규홍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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