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킴-최서연, 'WKBL 최초 외국 국적 동포 트라이아웃 참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0: 45

9일 오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트라이아웃)’가 열렸다.
외국 국적 동포 선수로 참가한 애나킴(오른쪽)과 최서연이 트라이아웃 경기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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