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안덕수-신한은행 정상일, '드래프트 순위 추첨 결과에 희비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4: 53

9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4.8%의 가장 낮은 확률을 가진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왼쪽)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뒤 가장 높은 확률(28.6%)를 가진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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