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뚫고 1순위 가져간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믿을 수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4: 54

9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4.8%의 가장 낮은 확률을 가진 KB스타즈가 1순위 선발권을 얻자 안덕수 감독(왼쪽)이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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