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유니폼 입고 WKBL 입성하는 애나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5: 13

9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1라운드 2순위 신한은행이 외국 동포 선수 애나킴을 지명했다. 인사말을 준비하는 애나킴.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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