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동포 애나킴, '1라운드 2순위로 WKBL 신한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5: 16

9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1라운드 2순위 신한은행이 외국 동포 선수 애나킴을 지명한 뒤 정상일 감독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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