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생 외국 동포 선수' 최서연 1라운드서 지명한 삼성생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5: 21

9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1라운드 6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외국 동포 선수 최서연을 지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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