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라운드 5순위로 고나연 지명한 신한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5: 49

9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2라운드 5순위 지명권을 가진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고나연을 지명한 뒤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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