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유니폼 입고 프로 입성하는 이명관, '감격의 눈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6: 05

9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3라운드 6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이명관을 지명한 뒤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이명관.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