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킴-최서연, '외국 동포 첫 WKBL 드래프트 참가서 나란히 1라운드 픽 '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09 16: 35

9일 오후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19-2020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외국 동포 선수로 드래프트에 참가한 1라운드 2순위 신한은행 애나킴(왼쪽)과 1라운드 6순위 삼성생명 최서연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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