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상대로 선제골 넣고 앞서가는 우즈베키스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09 20: 00

9일 오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우즈베키스탄 코빌로프가 페널트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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