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도쿄로 가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09 22: 22

9일 오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도쿄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올림픽 개최국 일본이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4위까지도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한국 김학범 감독과 선수단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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