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핸드 덩크 최준용,'그저 바라볼 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1.10 20: 10

1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최준용이 투핸드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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