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시즌 최고의 별을 가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2일 오후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렸다.
핑크스타 김단비가 정상일 감독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상일 감독, '김단비와 환상적 케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1.12 14: 20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