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샤,'이훈재 감독 향해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1.12 14: 33

2019-2020시즌 최고의 별을 가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2일 오후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렸다.
블루스타 마이샤가 득점을 올리며 이훈재 감독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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