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그래 쏴라~ 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1.12 14: 57

2019-2020시즌 최고의 별을 가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2일 오후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렸다.
블루스타 그레이, 김소니아가 박혜진 득점에 위성우 감독과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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