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런 꺾고 8강진출 확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2 21: 29

김학범호가 2연승으로 8강에 진출하며 도쿄 올림픽에 한 발 다가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2차전 이란과 경기에서 이동준의 2경기 연속골과 조규성의 중거리 골에 힘 입어 2-1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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