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수트 핏'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1.13 12: 29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을 그린 영화다. 2월 12일 개봉 예정.
배우 정우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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