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같은 훈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4 21: 29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태국 탐마삿 대학교 교내 훈련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조규성, 김진야, 오세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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