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전원주-크리샤 츄-윤라영,'똑특한 조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1.15 15: 43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그룹 오마이걸 비니, 배우 전원주, 가수 크리샤 츄, 배우 윤라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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