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김정남-양승호-노제훈,'우리는 가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1.15 15: 44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진희, 김정남, 양승호, 노제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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