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나, '데뷔전부터 맹활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15 19: 09

1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김애나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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