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김학범 감독-류빈코 드루로비치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5 19: 19

15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김학범 감독이 우즈베키스탄 류빈코 드루로비치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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