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벼락같은 슈팅으로 만들어낸 선제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5 19: 24

15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승원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