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침투하는 동료를 향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5 19: 49

15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오세훈이 헤딩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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