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비키바흐, '림만 보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15 20: 40

1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비키바흐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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