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감독,'우리은행 벽이 이렇게 높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16 19: 50

16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부천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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