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수비에 막힌 강이슬,'빈틈이 없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16 19: 56

16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골밑 돌파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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