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강이슬,'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16 20: 02

16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과 아산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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