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마이샤,'용병들의 리바운드 맞대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16 20: 31

16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아산 우리은행 그레이와 부천 KEB하나은행 마이샤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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